· 대국민 캠페인

대국민 캠페인

Public Campaign — Pet Endocrine Health

Awareness

보호자가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습니다

내분비 질환은 천천히 진행되어 노화로 오해되기 쉽지만, 보호자의 관찰이 조기 발견의 열쇠입니다. 한국수의내분비협회가 반려동물의 대표 내분비 질환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01

당뇨병

Diabetes Mellitus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개와 고양이 모두에서 발생하며, 조기 발견 시 인슐린 치료로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남 (다음·다뇨)
  • 잘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함
  • 백내장이 갑자기 진행됨 (개)
  • 뒷다리로 주저앉듯 걸음 (고양이)
02

쿠싱증후군

Cushing's Syndrome

부신에서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으로, 노령견에서 흔합니다. 뇌하수체 종양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배가 볼록해지고 팽만해 보임
  • 좌우 대칭성 탈모, 털이 다시 안 자람
  • 피부가 얇아지고 상처가 잘 안 나음
  • 헐떡임 증가, 다음·다뇨
03

갑상선 질환

Thyroid Disease

개는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 저하증, 고양이는 항진되는 항진증이 흔합니다. 정반대 양상이라 종에 따라 관찰 포인트가 다릅니다.

  • 개: 활력 저하, 비만, 추위 탐, 피부·털 상태 악화
  • 고양이: 잘 먹는데 살이 빠지고 과잉 행동
  • 고양이: 구토·설사 동반 가능
  • 정기 혈액검사로 조기 발견 가능
04

애디슨병

Addison's Disease

부신 호르몬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 '위대한 흉내쟁이'라 불릴 만큼 증상이 모호합니다. 위기(크라이시스) 시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인 구토·설사, 식욕 부진
  • 이유 없는 무기력, 컨디션 기복
  • 스트레스 후 급격히 악화
  • 젊은~중년 암컷 개에서 상대적으로 흔함
Self Check

우리 아이 내분비 질환 자가 체크

최근 한 달 사이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해 보세요.

물을 예전보다 훨씬 많이 마셔요 (다음)
소변량이 늘거나 실수가 잦아졌어요 (다뇨)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요
식욕이 늘었는데 배가 볼록해졌어요
털이 좌우 대칭으로 빠지고 다시 안 자라요
피부가 얇아지고 상처가 잘 안 나아요
활력이 떨어지고 추위를 많이 타요
헐떡임이 늘고 근육이 약해진 것 같아요
항목을 선택하면 결과가 표시됩니다.

※ 본 체크리스트는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한국수의내분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