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수의내분비학회(VESPA) 린다 플리먼 회장이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 연자로 방한하여 한국수의내분비협회(KAVE) 창립 준비 위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반려동물 내분비질환 진단·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학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플리먼 회장은 별도 강연을 통해 SGLT2 억제제 등 반려동물 당뇨병 치료의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VESPA와 KAVE는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년 8월 홍콩 IAVC 학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내분비학의 발전을 위한 국제 학회 VESPA(Veterinary Endocrinology Society, Pacific-Asia)가 설립됐다. 반려동물 내분비학의 발전과 교육, 우수한 진료 기준 마련을 목표로 하며, 김성수 원장(VIP동물의료센터)과 황예지 수의사(데크라코리아)가 한국 담당 커뮤니케이션 오피서로 위촉됐다.